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는 한ㆍ미 FTA를 비롯한 동시다발적인 FTA 추진 등 대외 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비’를 대폭 지원한다고 4월8일 밝혔다.
도는 우선 금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 1차로 200억원을 확정하고 추가로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총 647억원 규모이며,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에 등록된 준전업농 규모 이상의 한육우, 돼지, 젖소, 닭, 오리, 꿀벌, 사슴, 염소농가이다.
축사시설 및 축산시설(방역시설, 생산성향상 시설) 등에 대해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에너지 절감 시설(지열냉난방시설), 전기시설(태양광발전시설)과 축사환경 및 경관보전을 위한 축사주변 나무식재, 조경식물 식재, 화단공사 등 주변환경 개선시설도 포함했다.
축규모에 따라 보조포함방식(보조 30%, 융자 50%, 자부담 20%)과 이차보전(융자)방식(융자 80%, 자부담 20%)으로 구분 지원되며,희망 농가는 축사 소재지의 시ㆍ군청 또는 읍ㆍ면ㆍ동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보조방식 : 한ㆍ육우 110~1,050㎡, 양돈 265~2,400㎡, 젖소 170~1,920㎡, 산란계·육계 460~4,140㎡, 육용오리 410~3,690㎡, 꿀벌 30~300군, 사슴(엘크 별도) 140~1,350㎡, 염소 66~600㎡ 기준
※ 융자방식 : 보조방식 사육면적(규모)을 초과한 농가
우선창 경북도 축산경영과장은 “전국 최대의 축산지인 경북도는 FTA 추진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된다. 경북축산이 FTA 파고를 넘어 세계 축산과 경쟁하기 위해 축사시설현대화를 통한 축사 및 축산시설 개선과 친환경ㆍ동물복지 축산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