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물, 토양 등 3개 분야 모두 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수질분야 22개, 먹는물 17개, 토양 12개 등 51개 항목 모두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국제숙련도 시험’에 처음 참가해 3개 분야 모두 ‘만족’ 평가를 받은 후, 올해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으면서 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국제인증서를 획득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국제숙련도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우수 분석기관에 선정되면서 측정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앞으로도 철저한 정도관리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