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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4월 6일 오전 9시 영주시 시민운동장에서 전국에서 온 마라톤 동호인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주시민과 전국의 마라토너가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서 국민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이며,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경주 국제마라톤대회와 함께 도내 3대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급 대회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마라톤은 봄철 생활체육의 꽃이다. 소백산 자락의 맑은 정기를 받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 보내고 건강도 챙기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마라톤의 저변확대로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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