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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아천지구 재해예방사업’ 본격추진

2014∼2017년까지 312억원 투입

경북도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12억원을 투입‘김천 아천지구’를 재해에 안전한 명품하천으로 조성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침수우려지역을 완전해소하고 주민의 생활기반 조성이 복합된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된다.

 

도는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에서 개령면 황계리 16.7km 구간에 교량개체, 제방보강 등으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치유,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 37억원을 투입해 보상 및 호안공사 등을 시작하고 2017년에 사업을 마무리한다.

 

한편,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수해위험 지역의 하천개수와 보강으로 수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활 및 영농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3년까지 87지구에 4,582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오고 있다.금년에도 김천 아천지구 등 37개 지구에 1,143억원을 투입한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최근에는 자연재난이 대형화되면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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