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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매달 5만원 지원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과 자가용 유류비 등에 사용
경주시청 전경


경북 경주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강동·건천·내남·외동·서면·안강·천북 등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만 15~34세 청년 근로자다.

신청은 ‘청년동행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달 5만 원씩 연간 60만 원을 지급한다.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과 자가용 유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경주지역은 청년 근로자 84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5억 원의 청년동행카드를 지급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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