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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경북도 청년정책, 한곳에서 본다

경상북도청년포털통합시스템 구축 나서
경북도청

경북도는 지역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경북도청년포털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청년포털시스템은 소통창구 마련을 제안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청년정책을 통합 운영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지원 및 홍보 필요성을 감안해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고 내실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여 간 청년 당사자, 청년정책 유관기관, 청년활동가, 협업부서 등의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148개 청년정책사업에 2658억원을 투입했고, 올해 추진 계획인 청년정책사업 186개 과제 중 파급효과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시스템에 순차적으로 담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은 사업 소개부터 신청·접수까지 플랫폼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하는 정책들은 원사이트 서비스로 해당 신청화면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또 23개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자체 청년정책 사업에 대해서도 플랫폼 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타 시도 청년정책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청년포털시스템의 주요 메뉴는 정책, 지원, 소통, 홍보, 스토리분야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

정책분야에는 중앙부처 및 경북도의 지원정책 소개, 청년연구자료 등을 제공하고 지원 분야는 청년들과 밀접한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교육관련 정보 제공, 청년창업 및 교육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로 풀을 구성해 사업신청에 어려움이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분야 자문도 제공한다.

소통분야에는 개인별로 신청이 가능한 청년인재데이터베이스도 구성해 향후 각종 청년위원회 및 정책위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의견과 고민을 수렴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홍보 및 스토리분야에는 정책영상 제공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들의 관심과 감성에 초점을 맞춘 영상콘테스트 등 공모전을 진행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접근과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기업 제품과지역정착 성공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자립을 돕고 경북도 지원정책 및 도정 홍보효과를 배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정책 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 청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청년포털통합시스템은 올해 상반기 중 구축을 위한 관련절차를 진행하고 하반기 중에 공식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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