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도·농 성장정책 펼쳐야"

딸기 시설하우스 찾아 애로사항 청취
딸기 재배 농장 찾은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사진=김장호 선거 캠프 제공


김장호(54) 경북 구미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거활동 첫 행보로 농촌을 찾았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구미 선산읍 이종주(69)씨 딸기 재배 시설하우스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씨는 "해를 거듭 할 수록 농사를 짓고 먹고 사는게 힘들어 지고 있다. 농업예산을 늘려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록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도·농복합 도시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야 한다. 보조금 확대, 특산물 개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확대 등과 같은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1회 지방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시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마지막 공직은 경북도 기획예산실장.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엔 경북도 통합 신공항추진(TF)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 지은 바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