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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기업 RCEP 활용능력 향상 위한 교육

2월 1일 RCEP 발효, 대응 FTA실무 교육
경북도청

경북도는 지난 1일 RCEP가 발효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RCEP 활용도 제고를 위해 관련 FTA 실무교육을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22~23일 양일 간 대구무역회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내 FTA종합지원센터와 대구본부세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RCEP 개요, RCEP 활용 비즈니스 모델, 인증수출자 제도, 원산지 증명서 자율발급, FTA 실무 유의사항 순으로 이틀에 걸쳐 1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주목할 점은 지역 최초로 관세청 인정‘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 20점’을 충족시킬 수 있어 수료 시 통관서류 간소화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벌써부터 섬유, 석유화학, 의료기기 등의 FTA 수혜 업종에서 문의 및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출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했다. 

FTA 인증수출자 요건 취득과정 등과 같은 강좌를 온라인 포함 5차례 개설해 총 177명의 교육생들에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RCEP은 세계 최대 규모의 FTA로, 지역 기업들이 RCEP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에 대한 무역업계의 호응이 좋아 향후 온라인 과정도 제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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