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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비 선도적 재난 안전정책발굴

각종 재난 선제적 예방사업 추진 및 체계적인 복구체계 마련
경북도청

경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민생과 방역의 조화를 달성하고 현장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한 안전 경북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재난안전산업의 기반조성과 육성·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난안전산업진흥법이 제정됨에 따라 지난해 국가재난안전산업진흥단지 조성 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재난안전산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안전산업 기업들에게 국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를 대구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경북도 재난안전산업 육성에 기틀을 마련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 재난안전산업의 대전환을 위해 추진되는 재난안전진흥 시설조성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강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재난안전 교육으로 도민안전문화대학과, 전통시장 생활안전교육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능동형 교육방법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접목한 경북안전교육 4.0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민안전문화대학을 통해 운영 보급할 계획이다.

도민안전문화대학은 재난사고 대응방법과 생활안전수칙을 전문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도민교육과정과, 전문안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경북도 안전교육 선진화에 부응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생활안전교육은 화재취약시설인 전통시장의 상인 및 이용자들에게 4개 안전교육 분야에 대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여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적절한 대처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안전교육, 농기계 안전교육, 아이안전학교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다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IT 기기에 능숙한 디지털 세대 중심으로 청소년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최근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극단적 강우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어 풍수해에 대한 신속한 피해복구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도에서는 작년 피해를 입힌 태풍‘오마이스’의 피해복구를 위해 894억원을 투자하며 올해 우수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풍수해로 인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236지구에 3,200억원을 투자하여 재해에 안전한 경북 실현에 앞장선다.

최근 잦은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내진 성능이 미확보된 시설물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공공시설물 240개소에 317억원을 투입하여 지속적인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비용지원 등을 통하여 지진방재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지진․지진 해일 시설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 및 지진․지진해일 대비 훈련을 적극 시행하여 체계적인 지진방재 대비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도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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