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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곤충산업 인재 25명 모집한다

2월 4일까지, 유용곤충활용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는 내달 4일까지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올해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용곤충활용전문가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용곤충활용전문가양성과정은 곤충사육의 소득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경북곤충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설됐다.

본 과정은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내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곤충전문 관리기술과 다양한 제품개발 및 유통‧마케팅, 선도농가 현장견학 및 토론학습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경북 농업인으로서 곤충산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곤충 관련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자로 곤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입학원서 접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를 통해 온라인 및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입학원서를 바탕으로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과정 운영 및 원서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화분매개곤충팀(☎054-530-6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년간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주춧돌 역할을 할 유용곤충활용 전문 인력을 132명 배출했다.
 ※ 1기 26명, 2기 29명, 3기 29명, 4기 23명, 5기 25명

서경화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경북도가 미래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특별히 개설한 교육과정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교육과정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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