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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산업진흥계획 인센티브 42억원 받아

산업부 평가 우수, 인센티브 포함 등 국비 168억원 투자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2014년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3월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수도권 및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광역시도의 지역특화사업을 평가한 결과,도는 금년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42억원 포함 국비 168억원을 R&D 및 기업애로 해결, 상품화 지원, 인력양성 등 지역특화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사업 5개 분야(디지털기기부품산업, 에너지부품소재산업, 성형가공산업, 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생활섬유산업)에 국비 144억원을 투자,  지역중소기업 성장을 도와서 고용창출과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전국의 16개 프로젝트 사업 중에서 경북도가 3개 분야 지능형기계(대구ㆍ대전 참여),  자동차융합부품(대구ㆍ울산 참여), 하이테크 섬유(대구 주관, 경북ㆍ부산참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비 135억원(2015년~2017년)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하이테크섬유 분야에 국비 14억원을 투자, 2개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김천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산업정책으로‘IT기술 집적형 LED도로조명 및 모니터링 개발사업’이 선정되어, 매년 3년간 국비 10억원씩 총 31억원을 투자, 지역의 성장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외에 중소기업의 네트워킹 및 제품개발, 인력양성, 애로기술,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개 과제를 선정,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923억원을 투자해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대표주력 사업 8개 분야의 태양광, 스마트 모바일, 첨단 세라믹 금속소재 등 기술개발 111개 과제를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상품을 개발에 나서 일자리 창출과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지역산업 육성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등 산ㆍ학ㆍ연ㆍ관이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며 "지역특화사업 집중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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