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 교외선 열차가 시원스레 들판을 가로 지르며 달리고 있다. |
1963년 개통된 교외선은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요긴한 교통수단이었다. 그리고 70년대 들어서는 일영과 장흥, 송추 등이 대학생들의 MT와 데이트 장소로 널리 이용되면서, 주말 교외선 열차는 젊은이들의 기타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객차 3량을 편성해 하루 6편(주말ㆍ공휴일 4편)씩 운행해왔으나, 최근 평균 탑승객이 50명에 불과해 운행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철도청은 밝혔다. 아련한 추억을 뒤로 하고 이날 이후 교외선은 화물열차 전용 선로로 이용됐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