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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대구시민 건강예산 9,752억원 최종 확정

2021년 본예산 대비 1,255억원 증가
대구시청

 대구시는 2022년도 시민 건강을 책임질 예산이 최종 9,75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 전체 예산의 9.2%, 2021년 8,497억원보다 1,255억원 증액된 규모이다. 

2022년도 예산은 위드코로나 대비 공공보건의료 강화,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룬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 시민 건강증진, 코로나19 이후 외식·생활서비스산업 활력회복 기반조성이라는 방향을 토대로 편성됐다.

신규 및 확대 시행하는 주요사업은 공공보건의료 강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시민 건강증진, 외식·생활서비스산업 활력회복 및 어린이 급식 위생관리 등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며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하고 탄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적재적소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건강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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