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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도지사 권한대행,첫 행보는 재선충병 척결 현장!

4월말까지 고사목 완전제거 지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도지사 권한대행 첫날인 3월 28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했다.

 

주낙영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피해현황을 보고 받고 4월말까지 피해고사목 100% 제거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방제작업도 절실하지만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방제작업이 끝나는 날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려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가 심한 포항, 경주시를 비롯하여 12개 시.군(포항.경주.안동.구미.영천.상주.경산.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에서 발생한 상태다.

 

작년 하반기부터 고사된 28만본 중 3월 현재 18만본(64%)을 제거하고, 잔량 10만본은 방제인력 1일 1,200명 정도 투입해 4월말까지 완전 제거할 계획이다.

 

추가 소요되는 긴급 방제예산은 안전행정부 특별교부세 23억원, 산림청 긴급방제비 3억5천만원, 도 예비비 5억4천만원이다.

 

경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경북도는 울진 금강송 군락지와 백두대간 길목에 있어 재선충병 방제의 마지막 보루라 생각하고, 민.관.군이 협력해 소나무를 지키는데 필사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이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금지사항반드시 지켜주고, 고사목 발견 즉시 산림부서에 신고해 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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