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175호이며, 수령은 700년, 높이 37m, 가슴높이 둘레가 14.5m 이다. 끝 모르게 뻗어오른 가지와 하늘을 뒤덮은 은행잎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로서 위용을 자랑한다. 모름지기 인증샷은 이런곳에서 찍어야 할 듯하다.
학가산 광흥사 은행나무
수령 400년, 수고 16m, 나무둘레 7.5m의 보호수로 학가산 기슭의 고찰 광흥사 일주문 뒤편에 자리한다. 훈민정음해례본의 출처로 알려진 광흥사는 세조 대에 설치된 간경도감의 분사(지역 분소)였다고 한다. 지난 2013년 11월, 지장전의 인왕상과 시왕상의 복장에서 다수의 고문헌이 발견되기도 했다.
인근의 봉정사에는 영화 나라말싸미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영산암 주위로 단풍나무가 아름답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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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순례길/사진=안동시 제공 |
선비순례길
단풍순례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이 91km, 9개 코스의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을 비롯하여 고택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빛으로 물든 낙동강변이 이채롭다. 강변 둔치에 대규모로 꾸며진 “핑크뮬리 그라스원”은 편리한 교통 접근성으로 가족 나들이에 최적의 장소이다. 드넓은 분홍빛의 핑크뮬리 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을 담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