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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보급의 메카 '테마공원' 조성된다

792억원 투입 2015년말 완공 예정

경북도는 3월 2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기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 251천㎡의 부지에 총사업비 792억원을 투입 201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전시관,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테마촌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보는 전시에서 한 발 나아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전시관과 글로벌관으로 둘러싸인 광장은 지하주차장 상부를 활용한 테마공원의 앞마당으로 계획했으며, 새마을 박람회, 야외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새마을운동 이전과 태동, 확산단계에 따라 계획된 새마을 테마촌은 마을 정신이 확산되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새마을운동의 위대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시설인 글로벌관은 컨벤션 기능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교육, 자료, 편의시설을 구비,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련 행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연수관은 합숙을 통한 장?단기 교육이 가능토록 했다.

 

이외에도 전통 한옥양식의 명상센터는 교육생 심신수련 및 지역주민 문화활동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국외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미를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 이철우 새누리당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 국회 안행위위원장, 심학봉 국회의원,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도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새마을운동의 위대한 시작을 알리는 국내유일의 체험형 테마공원이다. 앞으로 이 공원을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발전 시키는 새마을 보급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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