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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험도로 구조개선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는 4년 연속으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3월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위험도로 구조개선 추진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감소시키고 타사업과 연계를 통한 민원해소와 예산절감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은 지방도로 중 굴곡부, 급경사, 노폭협소, 병목지점 등 구조적으로 개선이 필요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구조를 개선해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대표적 사전 예방적 교통안전사업이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으로 경북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매년 5%정도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도는 올해 36개지구 1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도로의 교통안전시설 및 굴곡부, 급경사 등 불합리한 도로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이번 평가의 우수사례는 벤치마킹 되도록 시군에 전파하고, 위험도로 구조개선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등을 통해 시군과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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