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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 신도시 행정관리 일원화 '진땀'

경북도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관리 일원화에 나서고 있다. 

 

3월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안동시ㆍ예천군 행정구역 이원화로 인해 주민불편이 예상되고 있음에 따라 10여 차례의 관계관 조정회의를 통해 증감된 면적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 현재 시ㆍ군 의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또 쓰레기봉투가격 및 대형폐기물 수수료, 수거ㆍ운반 및 처리는 동일요금 적용과 간이집하장 등 부대시설 설치에 합의했다.

 

하지만 도청신도시 내 신설되는 양 시ㆍ군간, 상ㆍ하수도 요금조정, 상ㆍ하수도 시설관리, 하수종말처리장 등 세부과제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 시내ㆍ외 버스요금 및 노선 협의, 택시사업구역 조정 등도 진통을 겪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신도시 행정관리 일원화 문제는 향후 거주민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가시적인 행정관리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다"며 "도, 양 시ㆍ군 및 관련 사업자 단체 등과 업무협의 및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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