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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41명...외국인 근로자 무더기 감염

구미 20명, 김천 5명, 포항·경산 4명, 경주·영천 2명, 영주·문경·영덕·칠곡 1명
경상북도에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41명(해외감염 2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지역별로 구미 20명, 김천 5명, 포항·경산 4명, 경주·영천 2명, 영주·문경·영덕·칠곡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7,735명에 이른다.

구미시에서는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19명이 확진되고 구미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구미#1,12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김천)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고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포항)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1.68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고 확진자(경산#1.69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주)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경산#1,68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영천#1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확진자(영주#16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문경시에서는 확진자(문경#68)의 접촉자 1명, 영덕군에서는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 칠곡군에서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8명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9명으로, 현재 3,1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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