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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북도연합회장배 축구대회가 3월22일과 23일 포항시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시.군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개부(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 60개 클럽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자랑하고 동호인간의 친목을 다졌다.
경북도연합회장배 축구대회는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축구 열기를 한데 모아 나가자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도내 등록 축구 동호인은 747개 클럽 24,257명으로 생활체조, 배드민턴에 이어 3번째로 많고 활동도 활발해 건강 100세 시대에 도민 건강증진과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작년부터 전국 최초로 생활체육 성공모델인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축구대회 경북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10월중에 경북리그 본선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생활체육은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근원이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로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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