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에 대한“민생기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한‘2021년 경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신청접수를 9월 30일자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임대료와 함께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고 있는 카드수수료 일부(0.8%~1.3%, 최대 5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4억 원 이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2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비 200억 원 ․ 6만 개 업체 이상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고 현재 6만 1345건, 175억 원을 지급 완료했으며, 9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한 후 10월 중 사업비 집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추가 신청은 경제진흥원에 문의(054-602-2263~8, 054-612-2973~5, 054-900-3830~3)하거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홈페이지(http://행복카드.kr)에서 확인 후 사업비 신청이 가능하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경영환경 개선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