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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파견 의료진 '돌파감염'...안동에서 두번째

자료사진

경북 안동에서 두번째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했다.돌파감염은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를 말한다.

17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안동의 한 종합병원으로 파견 나온 의료진(인턴) A씨가 소속병원으로 복귀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A씨와 접촉한 해당 병원 의료진과 진료자 등 밀접접촉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A씨는 안동 파견 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백신접종을 마쳤다.

파견 근무 중에는 해당 병원 응급실 등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A씨가 밀접접촉한 의료진과 진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안동에서는 지난 12일 B(30대)씨가 대구 확진자 접촉 후 근육통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3월 8일(1차), 5월 27일(2차) 등 두차례에 걸쳐 AZ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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