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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 예산협의회 위원 위촉식/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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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2년도 예산편성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상북도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구성하고, 15일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새로이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 한 위원들은 도정전반 6개 분야 모두 60명으로 전 시군의 다양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시․군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1년 간 도민들이 도 홈페이지, 우편 등을 통하여 직접 상시 제안한 사업을 심사하여 예산반영 우선순위 결정 등의 활동으로 도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6개 분야는 일반행정안전, 문화관광체육, 사회복지, 농수산해양환경, 산업경제․과학기술, 교통․지역개발 등이다.
경상북도에서는‘경상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가 제정된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일자리창출사업, 문화예술사업, 지역개발사업, 농어촌진흥사업 등 도정전반에 걸쳐 2,000여억 원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총 7,000억 원 정도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도별로는 2019년 123개 사업, 2,159억원, 2020년 105개 사업, 2,581억원 2021년 90개 사업, 2,230억원등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도민들의 인식, 인력부족 등으로 인해 위원회 중심으로만 운영해 온 경향이 있었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기살리기 사업,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발굴 등 경북의 현재와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의견과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