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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주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전통주 문화적, 경제적 가치 문화․관광 분야에 연계
경북도청

경북도는 지역 전통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문화․관광 분야에 연계 및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문경소재 전통주 생산업체 오미나라에서 전통주 전문가와  생산업체 대표,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경북 전통주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북 전통주 산업이 단순한 농식품 차원을 넘어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경북 대표 전통주 상설체험장 조성, 차별화된 전통주 거점 축제 추진, 전통주 상품 고급화 및 디자인 개발, 찾아가는 양조장 관광업소  등록을 통한 산업관광 여건 구축, 지역 관광업계와 협업을 통한 전통주 홍보 활성화, 전통주 활성화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전통주 전문가와 생산업체 대표, 관계자 등 토론회 참석자 모두 전통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업의 상호협력이 필요하며 특히 문화․관광 산업과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함께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통주에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어 한류의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북지역의 다양한 전통주 관련 스토리를 활용하여 브랜드로 육성하면 문화와 산업의 시너지 효과로 문화․관광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이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문화․관광이 대세가 될 것이며 이에 발맞추어 전통주 산업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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