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 도청 화백당에서 청년, 기업, 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기업 공감 토크 콘서트’ 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경북청년인재스쿨’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강소기업, 청년이 소통하고 상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먼저 도와 지역 강소기업 12개사 간에 경북청년인재스쿨수료생 및 지역 청년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인재 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대표 10명을 비롯, 경북PRIDE기업 CEO협회 배선봉 협회장 등 기업 대표와 이철우 도지사가 참여하는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자리 창출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핵심 과제로, 청년 일자리는 그 가운데서도 최우선 과제”라며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하향식’ 일자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인재스쿨사업’과 같은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우리가 주도적으로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펼쳐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