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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62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확진자 4명(국내 3, 해외 1)신규 발생했다. 포항 1명, 김천 1명, 구미 1명, 상주 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4,965명이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포항#6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경기도 안양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대전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상주시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9명으로, 현재 2,14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8명 중 중구 소재 클럽 포함 접촉자 3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4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클럽의 경우 유흥시설 종사자 주기적 선제검사 등에서 1일 2명 확진 이후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검사 결과 2일 1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3명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 포함 누적 6명이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89명으로, 지역 내외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49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