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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시즌2 29일 개최

지방분권의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진행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가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한다. 강사의 일방 진행이 아닌 지방분권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한층 더 주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는 6월 29일 제일 먼저 개최되는 남구 행사에는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광주시지방분권협의회 강인호 위원장(조선대 교수)과 전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남구자치분권협의회 이성근 위원장(영남대 명예교수)이 전문 패널로 출연해 남구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7월 9일은 박재율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7월 14일과 8월 11일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7월 15일에는 전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인 김승수 국회의원, 7월 19일에는 최상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경상대 교수), 8월 19일은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장 8월 27일은 양영철 제주도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제주대 교수)이 지역 분권전문가와 함께 토크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주요 내용은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용과 의미,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진단과 향후 지방분권의 과제, 정부의 재정분권 2단계의 추진 방향,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 등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50~6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적용해 전후좌우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이인선 의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해 향후 더 나은 지방분권 실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가 지방분권 선도도시인 만큼 대구의 창의적인 지방분권 교육방식이 주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더욱 알리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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