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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명(지역감염)으로 총확진자 수는 10,548명이다.
경북도에서는 확진자 29명(국내 28, 해외 1) 신규 발생했다. 경주 14명, 포항 12명, 구미 2명, 안동 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4,918명이다.
경주에서는 확진자가 다수 나오는 문무대왕면과 주변 감포읍, 양남면 등 동경주지역 3개 읍·면에서 확진자 가족, 지인 등 12명이 추가로확진됐다. 관련 누계는 20명으로 늘었다.
포항에서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포항 세명기독병원과 관련해 환자 1명과 그 가족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명기독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조리사, 환자, 지인 등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는 23명이 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도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구미)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안동#275)의 접촉자 1명이 자각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0명으로, 현재 2,22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3명 중 확진자의 접촉자로 비동거 가족이 1명,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1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38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