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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22명...영천 중·고교 원격수업

1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지역감염 14,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는 10,418명(지역감염 10,212, 해외유입 206)이다. 

경북도에서는 확진자 7명(국내)신규 발생했다. 영천 6명, 경산 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4,813명이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영천)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영천중·영천고·영동중·영동고·영천여고 등 5개 중·고교가 오는 14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원격수업은 영천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이 강사로 근무하는 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강사의 자녀 2명이 지역 중·고에 재학하는 것으로 확인돼 경북교육청 승인을 받아 결정했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청주상당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6명으로, 현재 2,51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59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7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017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15명 중 구미, 울산 지인/대구 유흥주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격리 중 유증상 검사 1명이 확진됐다.누계 364명이다.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격리 중 유증상 검사 2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목욕탕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유통회사 관련으로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확진자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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