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시행한 ‘2021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 공약이행 완료분야에서 SA등급을 받았다.
공약이행은 2020년 12월말 기준으로 민선7기 출범이후 주민들에게 약속한 사항들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서 매니페스토는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100개 공약 중 79개가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추진 공약으로 정상추진은 21개 사업으로 부진한 사업은 없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민선7기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도 계획대비 80.23%를 확보하여 타시도 평균 72.53%보다 높아 민선7기 공약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에서 이철우표 공약 중 주민들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이 가장 잘 추진되는 공약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에서도 100개 공약 중 90건을 우수 이상으로 10건을 보통으로 평가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임기동안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100%완료하기 위해 부서별 공약 점검 및 도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약은 도민과의 엄중한 약속이자 도정운영의 나침반이다며, 이번 결과는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으로 알고 1년 남은 기간 동안 공약이행을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