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지역감염 13, 해외유입 1)으로 총 확진자 수는 9,351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29명(국내 28, 해외 1)발생했다. 경산 17명, 구미 4명, 경주 3명, 김천 2명, 영주 2명, 상주 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연일 두자리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 확진자(경산 #1,239)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 △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접촉자 7명 △확진자(경산)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 #53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경주 #2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 구미테니스 관련 확진자(김천 #1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 확진자(김천 #1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안동 #2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4.9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3,67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4,110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14명 중 중구 소재 서문교회 관련으로 4명(격리 중 유증상자 1명 포함)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확진됐다.
확진자 접촉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자 2명, 타지역(울산) 확진자 접촉자 1명, 그 외 확진자 접촉자 1명이다.
해외입국자 중 1명이 동대구역 워크스루 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80명으로, 지역 내외 12개 병원에 18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9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9,122명이다.
이날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모두 216명이다. 사망자는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4월 11일 확진되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하였으며, 폐렴 소견으로 치료 중 증상 악화되어 4월 28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