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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31명...노인요양시설 감염 이어져

4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8,976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16명(국내 13, 해외 3) 발생했다. 경산 7명, 구미 5명, 포항 3명, 경주 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 경산 소재 노인요양시설 관련 1명 확진 △ 4. 2일 확진자(경산#1,029)의 접촉자 1명 확진 △ 4. 2일 확진자(경산#1,026)의 접촉자 1명 확진 △ 3. 26일 확진자(경산#980)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 21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경기도 소재 기도원 집단발생 관련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4. 2일 확진자(구미#418)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 2. 20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3.일 확진자(포항#528)의 접촉자 1명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4. 1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로써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574명으로 늘었다.  
  

대구 추가 확진자 15명 중 경산 소재 스파 관련으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추가 확진은 모두 7명이다.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그의 동거가족 1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그의 동거가족 3명이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3명과 그 중 1명으로 인한 동거가족 2명,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한편 대구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62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에 16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7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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