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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 30명 발생...경산 노인시설 20명 무더기 감염

경산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신규 확진자 20명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등 경북지역에서 신규확진자 30명이 추가 발생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8명, 해외유입 감염 사례 2명 등 3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541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경산 23명, 포항 2명, 경주·김천·안동·영덕·칠곡 각 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노인시설에서 20명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등 2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 달 31일 지역 소재 노인시설 등 취약감염시설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종사자 3명이 추가 확진된데 이어 전날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2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20일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4. 1일 확진자(경산#1,0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와 보건당국이 해당 시설의 종사자 60명과 입소자 84명 등 143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들어가고 해당 시설에 대해 페쇄조치하고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종사자 8명과 이용자 5명 등 1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당 주간보호시설은 11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25명이 이용하고 있다.해당 시설은 건물 2층부터 4층까지를 사용하고 있는데다가 확진자 대부분이 시설과 집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해당 노인주간보호시설의 누적 확진자는 이틀 만에 23명으로 불어났다.


포항시에서는 △ 3. 31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3. 28일 확진자(포항#5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3. 25일 확진자(김천#1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3. 3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3. 30일 확진자(영덕#3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3. 21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9.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5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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