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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월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2013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시행한 정책으로 2013년에는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개, 기초 223개)가 참가했다.
경북도는 2009년 이래로 일자리 창출 기관표창에 연속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가 도입되어 시상제도가 바뀐 이후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구현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기관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 일자리 창출 계획 수립 분야(목표 및 대책의 타당성) △ 계획집행 분야(자치단체장의 의지 및 지원, 진척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 추진 성과분야(목표 달성도, 효과성, 우수사례)등 3개분야 9개 평가 항목을 종합한 것이다.
경북도는 2013년 68,44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6.3%를 초과 달성했고, 현재는 민선5기 일자리 목표인 22만개를 넘어선 251,738개(114.4%)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도민에게 제공 할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며 "올해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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