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3일 울진지역을 시작으로 동해안 5개 시군을 순회 현장 방문한다.
지난 1월 1일 포항부시장에서 환동해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송 본부장은 이번 현장순회 방문을 통해 환동해의 새로운 전략산업 육성 등에 대한 밑그림을 구상할 계획이다.
송 본부장은 3일 오전 울진군청에서 울진군수와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오후에는 환동해산업연구원, 국립해양과학관, 후포 마리나 항만 등을 방문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앞으로 송 본부장은 영덕, 경주, 포항, 울릉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요사업 점검 및 현장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 소득 5만불이 가능하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로 하늘과 바다 TWO PORT 시대가 열렸다. 앞으로 환동해지역본부가 대구경북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환동해 전략산업 육성, 신 해양시대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