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 안동 태권도장 집단감염 신규 확진 43명...대구 11명

228dlf
자료사진




28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명이 발생했다. 

대구와 경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명(지역감염 10,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는 8,280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2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43명(국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안동 31명, 포항 6명, 경산 3명, 김천 2명, 칠곡 1명이다.

포항시에서는 포항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포항#3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포항#4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포항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2명이 확진, 확진자(칠곡#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 확진자(포항#35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안동#152, #153) 관련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전수검사를 통해 접촉자 3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청도#1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경산#79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확진자(칠곡#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교도소 수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 11명 중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며, 이 중 1명은 지인과의 모임을 가진 뒤 코로나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며, 모임에 참석한 지인 3명이 더 확진되었고,나머지 2명은 배우자가 각각 추가 확진됐다.

이처럼 확진자의 접촉은 모두 6명이며, 해외입국 후 1명, 대구 검사 후 타지역으로 이관된 확진자 1명이 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3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5명으로, 지역 내 7개 병원에 100명이, 지역 내외 생활치료센터에 35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060명이다. 

 이날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02명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