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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지역감염 9명 발생...대구 5명

7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271명(지역감염 7,171, 해외유입 100)이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신규는 9명이 발생했다. 포항 4명, 김천 2명, 경주 1명, 영천 1명, 경산 1명 추가확진자 발생했다. 총 1,195명이다.


포항시에서는 12월 3일, 4일 확진자(포항 #123, #126)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 충북 청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1명 등 총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주시에는 12월 5일 확진자(경주 #127)와 접촉한 지인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4일 확진자(김천 #62)와 접촉한 지인 2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서울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충주 세미나 참석 후 검사안내 연락을 받고 선별진료소를 방문 후 1명이 확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모두 5명이다. 


달서구 거주 확진자는 (남구, 11/29 확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이였으며, 이후 증상 발생하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또 다른 달서구 거주 확진자는 칠곡 #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이였으며, 이후 증상 발생하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북구 거주 확진자는 (동구, 11/24 확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이였으며, 이후 증상 발생하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남구 거주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 36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동구 거주 확진자는 (동구, 11/24 확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이였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60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132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 수는 1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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