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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 규제자유특구 박람회 참가

산업용 헴프,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부터 신규 특구 사업까지 기업 관심이 집중

경북도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 규제자유특구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시관과 기업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2020 규제자유특구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14개 시‧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정부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규제자유특구’의 현황과 정책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으로, 일반 참관객을 받지 않는 무관중 행사로 개최된다. 지자체 별 전시부스 소개를 촬영 한 후,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여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구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사전에 상담 신청을 한 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하여 지자체와 상담이 가능하다.    

박람회는 크게 ‘현재관’, ‘미래관’,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현재관’으로 지난해와 올해 지정된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부스를 운영하며 ‘미래관’에서는 경상북도가 2021년 신규 특구로 기획중인스마트 그린 물류 규제자유특구관을 운영하고 '체험관’에서는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가상현실 프로그램 구동 영상을 웹페이지에 업로드하여, 지정된 24개 특구 중 원하는 특구의 설명을 골라 들을 수 있다. 

특히 기업 사전 상담 수요조사 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운송수단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신청하여, 특구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기업들의 신규 특구 참여 문의와 기 지정된 특구에 추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히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특구 성과 홍보로, ‘이차전지’, ‘산업용 헴프’처럼 특구 지정이 바로 경상북도 신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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