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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212명이다.
경북지역은 최근 일주일 사이 도내 확진자가 60여명 이상 발생되어 그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21일 확진자 8명(김천7명, 포항1명)이 신규 발생했다. 누계 1615명으로 늘어났다.
김천대학교 관련 19일 학생 3명으로 시작된 확산은 20일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7명의 확진자 중 6명이 동 대학교 학생이고, 나머지 1명은 김천시 소재 A병원의 간호사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김천대 해당학과 학생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 등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대학 전체학과에 대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3층 입원환자 57명중 29명을 퇴원 조치하고, 잔류환자 28명을 분산배치 했다.
또한, 11월 20부터 12월 4까지 2주간 3층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며, 병원 전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한다.
포항시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기 구리시에 사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발생되었으며 접촉자 7명에 대한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세자매 가족여행(천안, 청송, 청도)으로 시작된 확산은 14일 2명, 15일 13명, 16일 3명, 17일 1명, 18일 5명에 이어 19일 3명이 추가 확진된 이후 이날 잠잠했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달서구 거주자로 19일 프랑스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으로누적 사망자 수는 193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