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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경북 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 종합결과 평가회

산학연협력사업 종합평가 결과, 지역 전략작목 육성 성과 우수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경북의 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6차 농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업인․교수․공무원 등 전문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 종합결과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모여 올해 추진실적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공분야의 대학 교수와 연구․지도공무원, 독농가 등 현장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종합평가에서 산학연협력단별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현장 애로기술 해결,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특화작목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산학연협력단은 올해 경북 복숭아 수출 촉진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현장기술 지원, 코로나19 위기 속 참외 수출 활성화, 조직화를 통한 경북포도 수출단지 육성과 샤인머스켓용 택배박스 개발, 경북 딸기 수경재배 연합회 공동브랜딩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FTA 체결로 농산물시장 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농업의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생산․가공․판매 등 종합적인 현장컨설팅을 주도하는 산․학․연협력사업이 꼭 필요하다”라며,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농가 전반에 걸친 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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