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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인구 2만명 눈앞

9월 현재 주민등록 인구 1만9463명, 전분기 대비 1320명 증가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신도시 인구가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반기 유관기관․단체의 이전이 이어지며 제2행정타운 활성화와 함께 신도시 전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9월말 현재의 도청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1만9463명으로 전분기 1만8143명 대비 1320명이 증가해 7.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신도시내 코오롱 하늘채에 1454명 입주와 경북여성가족플라자 개관 및 정부경북합동청사 완공에 따른 입주기관․단체의 이전이 신도시 인구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경북도는 앞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적극 유도해 신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석호 신도시조성과장은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신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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