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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산업 선도할 새로운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한다

국책사업 홀로그램기술개발, 5G테스트베드 유치

경북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전략사업을 고도화 하고 미래신산업을 발굴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핵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4차산업혁명 기반 구축사업을 위하여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 통과, 5G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선정 등 국책사업 유치로 지역산업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선정,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역산업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확보 등을 통한 장비 국산화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자립도에 기여하게 된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전후방 산업의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두 번째로 지정이 되어 헴프 추출 소재․제품의 산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 및 의료용 대마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전통산업인 농업이 다시 살아나고 헴프라는 신산업 개척을 통해 안동의 주력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경북도는 향후 4차산업혁명 선도 핵심프로젝트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사업, 안전신뢰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개발 사업,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전자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프로젝트로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사업’은 11월에 예비타당성조사 기술성평가 신청을 할 예정이며 기술성평가 ‘적합’시 본예타를 진행하게 된다. 

‘안전신뢰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개발사업’은 11월에 예비타당성조사 기술성평가 신청을 할 예정이며 기술성평가 ‘적합’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하여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에너지 하베스팅 신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선진국 중심으로 미래신재생에너지 아이템으로 진행 중이며 기존산업과 4차산업혁명 산업과의 융합 에너지원으로 모빌리티, 가전 등의 IoT와 환경, 바이오헬스케어, 모바일, 섬유, 웨어러블 등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4차산업혁명 선도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규제자유특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이후에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동력 추가 확보를 위해 ‘주문형 모빌리티 서비스 규제자유특구’ 및 신규 과제 발굴 등을 통해 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괄목할 만한 2년 동안의 성과에 직원들 및 도민들 모두가 뜻을 함께해서 이룬 결과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경북이 앞장서 국난극복을 한 저력으로 앞으로도 신산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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