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명(지역감염)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33명이다.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이 발생했다. 누계 1514명으로 늘었다.
경북도 코로나 신규확진자 5명은 지역감염이다.
경주 40대는 확진자(경주88번, 90번) 접촉을 통해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에 입원했다.영천 70대는 확진자(영천39번) 접촉했다.
포항 80대와 30대, 50대 3명은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했다
이로써 포항 확진자는 총 100명으로 늘었다.
대구 지역감염 1명은 남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오한, 몸살, 후각 소실 등의 증상으로 9월 29일 시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운영한 대구역 지하상가 음식점 “배꼽시계”를 9. 19.(토) ~ 9. 29.(화) 15시에서 20시 사이 이용한 분은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시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 1인 및 음식점 종업원 2명 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대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1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29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91명이다.191번째 사망자는 79세 남성으로 만성신질환(3기)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