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심각하다. 특히 경북은 울진 금강송 군락지와 백두대간 길목에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 지원 등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3월 3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경주시를 포함하여 도내 12개 시ㆍ군(포항ㆍ경주ㆍ안동ㆍ구미ㆍ영천ㆍ상주ㆍ경산ㆍ영덕ㆍ청도ㆍ고령ㆍ성주ㆍ칠곡)에서 2013년 하반기부터 재선충 발생으로 고사된 소나무가 26만본에 이른다.
하지만 3월 현재 이 중 불과 35%인 9만본만 제거된 상황이다. 더욱이 추가 고사목이 계속 발생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기 위해 가용인력과 예산을 최대한 투입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박멸’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도는 이런 점을 감안해 포항 해병대 1사단의 협조를 받아 군병력 500명도 지난달 25일부터 추가 투입하고 방제작업에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에 특별교부세 62억원, 산림청 긴급방제비 30억원을 지원 요청하는 한편, 도 예비비와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포항시 예비비 15억원도 긴급 투입키로 했다.
| ||||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