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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경북도 유일하게 2개 따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공모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북에서 2개 지역이 선정됐다. 

 

2월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확보를 위해 경북 지역의 특징,산업계 단체의 다양성 등 경북지역에 사업이 필요한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주장, 16개 광역지자체중 유일하게 2개 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지역의 산업계와 정부유관기관, 노동단체, 대학,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와 함께 인력양성에 공동으로 협력할 뿐만 아니라 훈련프로그램의 다양한 개발로 수도권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며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과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내 몸에 맞는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북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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