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명이 증가한 총 6,936명이다. 경북지역은 1명 발생해 누계 1353명으로늘었다. 대구경북 신규확진자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경북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로 필리핀국적 39세 여성으로 칠곡에 거주하고 있다.19일 인천공항 도착해 20일 칠곡보건소 검체했으며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한국인 남편과 2세 아들은 모두 음성판정을받았다.
대구 확진자 1명은 달성군 거주자로 19일 인도에서 입국하여 같은 날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20일 확진 판정되어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또 다른 한명은 북구 거주자로 18일 시리아에서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이였으며, 20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되어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대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7명이다. 이들은 전국 3개 병원에 16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27명(병원 3,784, 생활치료센터 2,846, 자가 197)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1%(전국 91.5%)이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