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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0명...자기격리 무단 이탈 2명적발

14일 대구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6,865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도는 경산에서 추가 확진자가 1명  늘어 누계1,326명이다.



특히 대구시는 어제 오후 2시경 자가격리 앱이 설치된 핸드폰을 자택에 두고 산책 등을 위해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자 2명을 적발했으며, 무단이탈 경위 추가 조사 후 고발할 예정이다.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대구시는 1일 2회 전담 공무원 모니터링, 자가격리 앱, 특별단속반 불시점검 등을 통해 무단 이탈 여부를 확인 중이며, 5월 13일 기준 자가격리 무단 이탈 적발사례는 누적 10건이다.



현재, 대구 확진환자 327명은 전국 21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1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3명(병원 2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43명(병원 3,404,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93.9%(전국 : 88.8%)이다.

 

총 확진환자 6,865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63명(30.0%)으로 확인됐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총 1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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