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와경북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씩 증가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경북은 해외입국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누계 1325명으로 집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10대 여성 1명으로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 대구 총 확진자는 6,862명이다.
특히 이태원 방문 등으로 대구에서 검사를 시행한 사람은 57명으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이 중 유흥시설(클럽·주점 등)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이 44명이고, 이태원 단순 방문으로 검사한 인원은 13명이다.
경북의 경우 17개 시‧군에서 107명(내국인 102, 외국인 5)이 방문했다.이 중 21명은 클럽 방문자이고 접촉자 2명, 이태원 방문 84명이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대구 확진환자 350명은 전국 22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5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명(병원 3)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417명(병원 3,378,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93.5%(전국 : 88.4%)이다.
총 확진환자 6,862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2명(62.1%),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60명(30.0%)으로 확인됐다.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75명이다. 175번째 사망자는 여자 86세로 치매,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대실요양병원 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 중 3월 25일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되어 대구의료원에서 전원되어 치료받았으나, 5월 9일 17시 57분경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