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852명이다. 사흘 연속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경북도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전일과 동일한 누계 1323명을 기록했다.
현재, 확진환자 513명은 전국 25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7명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명(병원 1)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250명(병원 3,211,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이다. 완치율은 91.2%(전국 : 84.6%)이다.
총 확진환자 6,852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1명(62.2%),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40명(7.9%/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51명(29.9%)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70명이다. 170번째 사망자는 여자 83세로, 기저질환으로는 당뇨가 있었다.
3월 10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3월 15일 대구가톨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여 3월 16일 확진 및 대구가톨릭병원에 입원 중 흉부X선 검사 상 폐렴 소견이 있었으며, 3월 23일 호흡 악화로 중환자실로 전동하여 4월 11일 기관 삽관 및 저혈압으로 승압제를 투입 하였으나 5월 1일 03시 17분경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