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 기준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가운데 5백33만9천7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인 5.45%보다 6.69% 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 19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마감 투표율은 11.7%, 2018년 지방선거 때는 8.77%였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과 전북으로, 각각 18.18%와 17.21%을 기록했다.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0.24%로, 21만 2천여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는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선관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투표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와 각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